▶ 통안 364일물 1조, 통안 91일물 1조, 통안 63일물 0.5조 입찰
▶ 10월 광의유동성 잔액 1787.1조 전월비 +8.3조, 전년동기비 +10.2%
▶ 일, 3q 설비투자 전년동기비 +12%, 예상치 하회
▶ 전일, 국고 3년물 0.642조 4.78% 낙찰..응찰 1.39조
전일 KTB612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말 ISM제조업 지수 하락으로 미국 시장이 강세를 보 인 것에 영향을 받아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9년래 최저치로 하락한 달러-원 환율하락, 국고3년물 신규물 입찰이 양호하게 소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강세기조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지준율 인상에 따른 단기물 수급불안이 잔존하고 있는데다 이번 주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도 있어서 108.80대 터치는 여의치 않았다.
오후 들어 추가적인 재료는 없었으나 지준율 인상 이후 발행이 급증됐던 CD와 은행채 급매물 출회가 진정되면서 단기물 시장의 불안감도 퇴조하며 오전 장 수준의 강세분위기는 지속됐다.
외국인이 2,749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 은행, 투신이 각각 1,010계약, 795계약, 437계약 순매도했다. 가격변동범위는 108.70~108.79(고저차 0.09)로 여전히 좁았으며 마감가는 7틱 상승한 108.77이었다.
미국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11월 ISM 제조업지수가 3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와 함께 가장 큰 소비시기인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소매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국 제조업경기 둔화가능성이 다시 높아짐으로써 그 동안 잠잠하던 미국 금리 인하기대감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시장과 국내시장 이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제 국내시장도 약세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미국시장과의 동조성이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무엇보다 물가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11 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기준으로 2 개월 연속 하락,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12월 들어 부동산시세 상승률도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내수의 중추를 형성하는 서비스생산이 부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점도 이런 전망을 강화시켜 준다. 다만, 최근 단기물 시장 수급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온 것이 국채선물 가격상승에 장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 만 전일에는 이마저도 진정될 조짐을 보였기 때문에, 국채선물은 위로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금일 KTB612 예상가격 범위는 108.70~108.9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