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3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미국 휴대 단말기시장에 관심이 있는 업체만이 팬택앤큐리텔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지금 SK텔레콤의 경우 미국 어스링크(Earthlink)와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 '힐리오(HELIO)'를 통해 미국내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결국 이런 연유에서 SK텔레콤의 팬택앤큐리텔 인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미국 단말기시장의 경우 모토로라가 입지를 굳히고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의 팬택앤큐리텔 인수에는 다소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