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박형로 팀장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5.00%
CD금리가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채권금리가 하락하기는 쉽지 않다. CD금리가 4.70%이기 때문에 그 밑으로 가기는 힘들다. 채권시장에서는 지준율 인상 나왔을 때부터 그 효과와 영향에 대해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커브 역전은 시장이 안정화돼야 한다. 12월달에 안정될 것 같지는 않다. 지준율 때문에 밑으로 랠리 하기는 힘들다. 단기자금시장에 문제가 생긴것이어서 무시할 수 없다. 기타 주변 여건은 금리가 올라갈 수 없다. 환율 유가 물가 등은 금리 상승을 제한한다. 금통위에서 완화된 얘기가 나가면 내려갈 수 있으나 12월 에 CD가 4.70%밑으로 가기 힘들다. CD금리가 4.75%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3년물이 4.75%밑으로 내려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본드스왑 스프레드 거래, 즉 현물사고 스왑페이하는 것만으로 단기자금 시장이 안정될 수 있지는 않다. 다음주 금통위까지 영향을 두고 봐야 한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하고 지준율 인상의 효과를 볼 것이다.
▶ 도이치은행 정인석 상무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4.95%
애매한 상황이다. 많이 움직일 것 같진 않은데 지준율 인상효과는 있을 것 같다. 레인지를 넓힐 수 있으나 움직임이 크지는 않을 것 같다. 단기쪽은 현실적으로 자금이 빨려들어가는 것이다. 은행채도 발행해야 한다. CD가 4.70%까지 올라왔고 4.75%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지준율 인상통해 기대 했던 효과는 보는 것 같다. 12월 금통위는 동결일 것 같다. 지준율 인상이 다음반기 부터라서 실행하기 전에 몰아부칠 것 같진 않다. 올릴 가능성은 없으나 과잉유동성과 낮은 금리의 우려를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 코멘트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1월 코멘트도 뉴트럴 했다. 그러다가 지준율 인상을 했다. 말은 원론적으로 하지만 무게중심은 유동성 줄이고 금리 올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기적으로 경기가 아주 좋아 보이는 것도 아니고 하방 리스크도 있다. 유동성을 강하게 조이고 콜 금리를 올릴쪽도 아니다.
▶ 맥쿼리IMM자산운용 김한조 이사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2-5.00%
12월에는 소강상태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갈 것이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콜금리인상을 하지 않으면 이정도 수준에서 갈 듯하다. 지준율 인상은 시간이 걸리면서 차츰 여파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상황이라면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 같다. 장기적으로는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몸집이 가벼워 금리상승이 제한적일 것 같다. 장기물은 인플레 안정돼 있고 성장률이 아주 높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장단기 스프레드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해외요인은 우호적이고 국내요인은 비우호적이어서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는이번에는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5-4.95%
12월에도 채권시장은 별 재미 없을 듯하다. 약세로 갈 것 같다. 경기선행지수가 꿈틀거린다. 수급이 좋지만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사지 않을 것이다. 제한적인 약세가 나타날 듯하다. 12월에는 콜금리를 동결하겠지만 내년 1분기에 한차례 인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콜금리를 올리면 수익률곡선이 플랫하지만 유지되면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5-4.95%
한은이 과잉유동성과 부동산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다. 한은의 다음조치는 콜금리인상이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금리가 하락하는데는 부담이다. 금리가 더 올라가는 것도 어느정도 올라와 있고 경기가 아주 좋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금리가 올라온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콜금리는 인상할 가능성이 적다고 본다. 한은이 시간을 벌었다고는 보지만 내년 한차례 콜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75-4.88%, 5년국고채 4.80-4.93%
콜금리 인하기대감이 완전히 없어진 듯 한 느낌이다. 향후 콜금리를 동결아니면 인상쪽으로 보는 것 같다. 12월은 지준문제로 단기금리쪽이 많이 올라와있다. 다 왔다라는 분도 있고 아니다라는 분도 있지만 단기금리 안정이 됐다고 보기는 힘들다. 추가 상승가능성이 있어 보이다. 그러면 장기금리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아래보다는 위로 열려있을 것이다. 다만 속도자체는 빠르지 않을 것 같다. 좁은 레인지에서 기면서 올라가는 모습일 것이다. CD도 4.70%에서 테핑 정도만 하다가 끝났다. 단기금리는 안정되긴 힘들어 보인다. 미국금리하락과 연결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12월 금통위는 동결로 갈 가능성이 크다. 체감경기는 좋지 않아도 명목상의 지표는 좋다. 11월 수출도 좋다. 수출의 내용도 미국보다 유럽과 중국으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이를 감안할 경우 비우호적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금통위는 경기자체가 한은의 생각이나 조금더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 바로 올리기에는 부동산 추이를 봐야 할 것이다. 부동산 요인을 단언하기가 힘들어 불안 요인으로 가지고 가야한다. 12월은 단기금리 부분때문에 금리가 강하게 내려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1년과 3년 역전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에 장기물쪽 금리가 올라갈 수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