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금리 하락과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기술적 반등 수준에서 금리하락세가 멈춰있다.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동월비 2.2% 상승하고 전월비 0.6%하락 했지만 시장에 영향은 거의 나타나고 있지 않다.
불안했던 단기물 금리 상승은 다소 안정세를 찾는 모습이다. 1.5년과 2년물은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고 1년짜리도 민평사자가 들어오고 있다.
1년 미만도 거래가 하나둘 보이고 있다. 다만 전일까지 CD금리가 조금씩 상승해 은행 투자계정이나 투신권에서 캐리투자하기에는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은행채는 발행 물량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전일 모습을 드러냈던 은행의 투신권 자금과 증권사 RP계정의 환매는 더이상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일방적인 매도 분위기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조금더 국채선물이 상승했을때 매도로 대응할지 환매를 받을지가 주목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연말모드에 진입해 특별한 움직임은 없어보이지만 변수는 금통위가 될 것 같다"며 "12월 수급은 좋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발행이 늘어날 수 밖에 없어 언제까지 현재 10년물과 5년물의 좁은 스프레프가 이어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1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5%포인트 하락한 4.79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25%포인트 하락한 4.8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8.74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금통위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사자가 조금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일단 단기물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일방적인 매도분위기는 탈피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