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30일 오는 12월1을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사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금융 이용원과 장금용도등의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부업법 제개정이후 사금융시장의 변화와 문제점을 파악, 서민금융이용자 보호를 위한 감독정책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미 지난 2002년부터 사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면 그 결과를 대부업법 제·개정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한 바 있다.
설문조사 방법은 서면조사와 함께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금감원 인터넷 홈페이지 및 각 금융사 홈페이지에 연결된 '서민금융 119'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에 사사금융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개진을 당부한다"며 "인터넷 설문참여자는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1개월 신용정보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서민금융이용자의 대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민맞춤 대출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리사채 등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용 포스트 1만부와 리플렛 5만부를 제작,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