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략
전약후강의 패턴이 예상되는 연말장세
KOSPI 밴드는 1,380~1,480P를 전망한다. 월중순까지 수급에 의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지만, 이후 연중최고치를 다시 갱신하려는 시도가 진행된다. 연말연시 긍정적 기대는 유효하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의 증시유입, 장기투자자들의 매수 강화, 실적호전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환율 불안감, 프로그램누적 매수잔고 부담 등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우량대형주 선호도는 지속하고 M&A 이슈 관련 대형주들도 여전히 주관심 대상이다. 이외 보험, 증권, 해운,
항공, 유화, 타이어 등도 관심을 높여가길 권한다.
포트폴리오전략
2006년의 부진은 히스토리에 불과하다
12월은 2006년의 기업이익 부진을 역사로 남기고 2007년 이익개선 기대감만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한다. 2007년 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IT, 경기민감소비재,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유한다. 종목별 대응 또한 2006년의 실적 부진을 벗고 2007년 본격적 회복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목할 것을 권유한다.
채권전략
Don’t fight the BoK
전격적으로 단행된 한은의 지준율 인상은 실질적인 중기 물가목표제로 시계를 넓힌 한은이 다시금 통화지표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금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은행을 통한 유동성확대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채권시장 수급을 악화시키는 동시에 한은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금리인상을 필요로 한다. 여전히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벤치마크 이하로 듀레이션 축소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