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석유공사가 구매하는 FPSO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건조하며 해상유전개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브라질석유공사는 최근 고유가로 유입된 풍부한 오일머니를 원유개발, 정유, 석유화학, 수송부문 등에 5년간 871억 달러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브라질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하는 플랜트와 자원개발 관련 후속사업의 수주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를 통해 남미의 대형 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올해 1월 브라질석유공사와 업무협력과 정보 교환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해 우리 기업의 남미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 금융협력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