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가 오전 중 200엔 넘게 하락한 것이나 2년물 국채입찰이 무난한 것이 확인되면서 중단기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전날부터 이어진 후쿠이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은 이전과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고 "점진적 금리조절"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재료시하지 않았다.
2년물 국채입찰 결과는 최저낙찰가격이 99.97엔(최저낙찰금리 0.815%)으로 평균낙찰가격 99.972엔과의 차이가 작았다. 입찰 이후 업체간 거래에서는 99.99엔, 금리 0.805%까지 거래됐다.
총 5.53조엔이 입찰에 참여, 응찰률은 3.62배로 지난 번 입찰 때의 4.01배보다는 낮은 편이었다.
이날 2년물 국채 11월 발행물량은 장 마감시점에 전날보다 금리가 0.025%낮은 0.775%에 거래됐다.
28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20% 내린 1.645%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선물 12월물은 0.19엔 오른 135.12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5년물 금리는 0.025% 내린 1.90%에 거래되었으며, 20년물 금리가 보합인 2.130%를, 30년물 금리 역시 보합인 2.34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