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 주최로 열린 'IIF Managing Global Expansion' 에서 "우리 기업과 금융회사들도 글로벌화를 위험으로만 보지말고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적극 활용할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며 "상대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배워서 극복하려는 글로벌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환거래 전면 자유화와 미국과의 FTA, 금융감독기준의 글로벌 스탠다드화 등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양해 나갈 여유가 없다"며 "급박한 글로벌 환경변화를 인식하고 긴 안목으로 주위를 둘러보는 글로벌 마인드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윌리암 로저스 회장의 말씀처럼 '잠자지 않고 야심차게 한국을 추격해 오고 있는 나라' 들이 많다"며 "조직의 세부단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조직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