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라는 괴물의 등장
전세계 은행들의 본격적인 신용확장주기가 시작되었다. 저금리/저물가 기조하에서 자산가격 타게팅으로 유동성을 흡수하려는 중앙은행과 냉소적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는 시장이 충돌하며 전세계적인 yield curve의 평탄화를 낳고 있다.
유동성은 실물경제로 흡수될 전망
중국이라는 신규수요의 확충은 본격적인 투자사이클을 만드는 한편 각국 중앙은행들의 2차 긴축사이클을 이끌어낸다. 투자의 확대에 따른 자금수요 증가와 정책금리 인상은 시장금리를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리스크에 초점을 맞춘 보수적 운용전략 권고
정책금리의 인상과 대규모 자금수요를 수반하는 투자사이클의 본격적인 전개는 만기 전반에 걸쳐 금리가 상승하며 교과서적인 bearish steepening을 가져올 전망이다.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듀레이션 축소와 회사채 편입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