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사사키 JP모건 도쿄 소속 외환전략가는 27일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달러화의 급격한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의 펀더멘털 상의 실질적인 변화를 수반하지 않은 상황에서 얇아진 장에서 이루어진 변화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달러 급락세는 훌륭한 매수기회가 되기 때문에 달러/엔이 115엔 밑으로 하락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일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 매수하려는 강한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리격차가 여전하기 때문에 엔화는 기본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루 전략가는 최근 일본 거시지표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일본은행(BOJ)은 단칸지수나 여타 주요거시지표가 큰 폭의 강세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내년 1월 혹은 그 이후로 금리인상 시점을 연기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관측이 강해지거나 할 경우 엔화 매수세가 유입될 수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