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중앙은행이 중소기업금융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기업은행에 공동 개최를 요청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이경준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한국측 참석자로부터 중소기업금융, 신용보증제도 등 중소기업지원정책 전반에 관하여 설명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세미나에는 80여명의 베트남 중앙정부 간부급 공무원과 베트남 중앙은행 간부 등이 참석하여 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업은행은 이번 세미나외에도 지난 3월 베트남공상은행과의 업무제휴를 맺은바 있으며, 내년 중에는 베트남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하기로 함에 따로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은행의 베트남 진출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글로벌수준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중소기업고객뿐만 아니라 현지 영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은행은 베트남 이외에도 중국에 4개 지점(천진, 청도, 심양, 연대), 뉴욕, 동경, 홍콩 등에 해외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12월에는 런던지점, 내년 중 중국 소주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인도, 동유럽, 중앙아시아, 남미 등에도 진출하여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