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주가 급락 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였지만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가거품론의 파장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연말까지는 금리가 위든 아래든 크게 움직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좁은 레인지 플레이를 하거나 아니면 손빼고 쉬거나 둘중의 하나 밖에는 없다는 인식이 많다.
2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7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3틱 오른 108.80으로 출발한 후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재료나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오늘은 2조원의 통안증권 입찰이 있고 내일 10월 산업활동 지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채권시장은 관망 분위기 속에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