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외국인지분율 상위사(지분율40%이상)는 총 45개사로 조사대상 522개사의 8.62%에 불과하나, 올 3분기 누적순이익 총계는 15조8139억원으로 전체의 54.42%를 차지했다.
반면 외국인지분율 하위사(지분율10%미만)는 총 326개사로 전체의 62.45%에 이르나 이들 기업들의 2004년도 순이익 총계는 2조1,739억원으로 전체 순이익의 7.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 또한 외국인 지분율 상위업체가 높았다.
외국인지분율 상위사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04%로 전체 6.84%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반해 외국인 지분율 하위사는 3.73%에 불과해 외인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경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 또한 외국인지분율 상위사는 59.50%에 불과한데 반해, 하위사는 118.68%를 기록 외국인 투자가 많은 기업일수록 재무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06년 3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12월결산법인 중 관리종목, 금융업 등을 제외한 522개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지난 23일 현재 외국인지분율(보통주 기준)에 따른 2006년 3분기 실적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