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외환당국 관계자는 "달러/엔 급락 등에 따른 심리적인 것"이라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 물량이 많지 않은 상태"라며 "역외 역시 샀다 팔았다 방향성이 없이 시장흐름에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이광주 국제국장도 이날 일부 언론을 통해 "지난 주말 달러/엔 급락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나타났고 달러/원 NDF선물도 930원 밑에서 호가된 것도 마찬가지"라며 "달러/원 환율 하락은 심리적인 측면에서 기인한 것으로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으로 일단 사보는 세력이 있다"며 "일단 외환당국의 태도를 주시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공업 등 업체들의 달러 매물이 덜할 수 있다"며 "그러나 930원은 회복돼야 매도욕구가 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