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준준비대상 예금의 평균지준율은 3%에서 3.8%로 인상 이에 따라 약 5조원 정도 필요지급준비액 증가 효과
- 단기예금 지준율 인상으로 대출금리 인상 효과, 장기예금 지준율 인하로 수신금리 인상 효과 발생. 이러한 점은 2002년 박승총재가 제시한 정책의 장기적 방향과 부합
- 채권시장은 지준율 인상 그 자체만큼이나, 통화당국의 부동산가격 부담에 관심이 있음. 따라서 부동산 가격 하락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금리 상승 재료에 민감해질 것임
- 단, 단기 유동성 흡수는 장기적으로 성장률 하락 요인임.
- 한편, 지준율 인상은 정책금리 인상이 어려운 환경임을 반증함. 환율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 등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 따라서 정책금리 인상은 당초 대로 2007년 중반으로 예상. 추가적인 지준율 조정도 없을 것.
- 금리는 정책금리가 동결되는 가운데 상승 압력을 받아 스프레드확대. 단, 장기 영역 스프레드는 동 조치의 성장률 하락 효과를 반영해 일시적 확대 이후 다시 축소되거나, 확대조차 미미하게 나타날 가능성 있음
- 영향은 일단 단기적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지만, 향후 추가적인 대책에 대한 부담, 한국은행의 의지 확인, 내년 정책금리 인상에 대한 시각 변화 때문에 금리 수준은 종전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