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대 지원책은 자영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하나은행이 블루오션시장으로 보는 소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창업에서 성공까지 지원하는 6대 원칙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상공인창업박람회장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박람회내 하나은행 창업센터에서 관련 지원책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원책에 따르면 우선 창업을 희망하는 소호는 다양한 창업자금대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제휴해 창업자금 2000만원, 임차자금 5000만원을 연4.5%금리로 5년 동안 대출해 준다
또 마스터스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신용대출 최대 1억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우대 및 설정비면제 ▲6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 및 카드 이용금액의 최고 0.5%까지 캐시백 ▲ 인터넷뱅킹 및 ATM 등 전자금융수수료 무제한 면제 ▲고객 3천명에게 현금도난사건에 대해 최고 2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세원 투명화 방안에 따라 소호의 경우도 사업관련된 돈거래는 사업용 계좌를 도입해야 한다. 하나은행은 매출관리와 수수료가 면제되는 부자되는 소호통장을 통해 이를 원활히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드사별, 일자별 관리, 매출대금 입금관리, 부가세 신고자료 제공 등 1인 자영업자를 위한 일손을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신용카드의 매출관리는 영업관리의 첫걸음으로 소호 사업체의 카드매출을 철저하게 관리해 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하나 소호전용인터넷뱅킹시스템을 통해 계좌조회, 이체업무, 직원급여이체, 외환업무, 사무실 전자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은행 홈페이지 내 소호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소식 및 창업관련 뉴스, 창업성공사례, 창업전문가 소개, 전국 유망상권 정보 및 이에 필요한 은행 상품정보를 제공할 예저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만 6조원의 소호여신이 증가하는 등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는 소호를 대상으로한 다양한 특화상품의 출시와 더불어 소호시장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