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KT, 2007년도 임원인사 단행...KTF 표현명 전무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T(대표이사 남중수)는 오는 24일자로 '2007년도 신임 임원승진'과 함께 보직 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새로운 비전의 취지에 맞는 임원 승진 및 배치 ▲ 자회사 주요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임원 영입 ▲ 열린문화 구현을 위한 현장과 사업부서 임원간 교류 확대를 주안점으로 두었다.

이번 KT 임원인사에서는 마케팅 전략가인 표현명 전무를 영입한 점이 특징이다.

KTF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며 무선사업분야에서 다년간 역량을 검증 받은 표현명 전무가 KT에 가세함으로써 초기단계의 와이브로 사업을 KT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과 고객밀착형 조직으로의 이행을 위해 고객부문을 신설, 그간 마케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영환 상무를 부문장으로 임명했고, 고객부문 산하 영업본부장에는 송원중 상무, 고객서비스본부장에는 신경춘 상무를 임명했다.

아울러 본사와 사업부서에 지역본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임원을 배치하고 본사/사업부서 임원을 지역본부로 맞바꾸어 전진 배치하는 인사교류를 통해 조직간 Co-work을 강화하였다.

특히 현장 지사장 중 임원 승진자가 3명 배출된 것도 특징적인데, 고객 접점에서 차기 현장사령관을 양성함과 동시에 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하는 남중수 사장의 고객 및 현장중시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KT 박희권 지원부문장은 "이번 인사는 성장 사업 역량을 그룹차원에서 중점적으로 강화함과 동시에 그동안 남중수 사장이 전국현장 순회와 전 직원 이메일을 통해 강조해오던 현장 중심의 본질 경영을 구현하고 원더경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원 승진]


대외부문장 윤재홍 (尹再弘)


사업협력실장 맹수호(孟水鎬)
재무실장 권행민(權行民)
마케팅부문장 이병우(李炳佑)
김동훈(金東勳) (텔레캅서비스 사장 내정)


마케팅본부장 이옥기(李沃基)
구매전략실장 박인규(朴仁圭)
인프라연구소장 이상홍(李相鴻)
고객서비스본부장 신경춘(申敬春)
기업고객본부장 서유열(徐裕烈)
네트워크기술연구소장 방윤학(方閏學)
영업본부장 송원중(宋元中)
기술지원본부장 한동훈(韓東薰)
수도권강북본부장 강태풍(姜泰豊)
수도권서부본부장 김덕겸(金德謙)
전남본부장 김영권(金永權)
강원본부장 유영근(柳永根)
충북본부장 송상헌(宋相憲)
김만두(金萬斗)
KTAI 사장 최춘홍(崔春洪)
* 김만두 상무는 승진인사만 발령나고 직위발령은 안 났습니다.


혁신기획실장 김태호(金太鎬)
제주본부장 이영남(李榮男)
전략기획실 기업전략담당 박헌용(朴憲鎔)
글로벌사업실 글로벌사업담당 정성고(鄭聲高)
사업협력실 정책협력담당 박원상(朴源尙)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최용석(崔容碩)
인재경영실 내부고객만족담당 송호수(宋鎬守)
재무실 자금담당 신동일(申東一)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김상춘(金相春)
솔루션사업본부 IDC사업담당 박경석(朴敬錫)
미디어본부 미디어기획담당 심주교(沈周敎)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담당 김명동(金明東)
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기획담당 조성호(趙誠昊)
Business부문 Business기획담당 심현수(沈鉉秀)
기업고객본부 기업고객기획담당 계승동(桂承東)
네트워크부문 교환담당 박형옥(朴炯玉)
수도권강남본부 강동지사장 구전일(具全一)
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서정호(徐廷浩)

[임원전보]


성장사업부문장 윤종록(尹宗錄)


글로벌사업본부장 김한석(金漢錫)
수도권남부본부장 신병곤(申炳坤)


고객부문장 김영환(金泳煥)
충남본부장 임덕래(林德來)


홍보실장 이길주(李吉周)
마케팅연구소장 전병선(田炳善)
U-City공공고객본부장 우상은(禹相殷)
IT본부장 서상원(徐常元)
부산본부장 남일성(南日盛)
전북본부장 명성호(明成鎬)


전략기획실장 한훈(韓勳)
사업구조기획실장 정태수(鄭泰秀)
신사업추진본부장 윤경림(尹京林)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표현명(表鉉明)
Business부문 겸 Biz컨설팅본부장 황연천(黃演天)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