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권종인)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데카론(www.dekaron.co.kr) 사용자들이 공성전 이벤트에서 획득한 10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기증, 지난 20일 동일여자 전산·디자인 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하게 된 계기는 '데카론' 공성전 업데이트 기념으로 실시된 'Action1: 피로 빚은 성곽의 축배 이벤트'에서 초대 성주에게 수여되는 100만원 상당의 황금검을 데카론 유저들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있다는 것이 게임하이의 설명.
이 이벤트에서 초대 성주로 선정된 'TNT..Na7길드'의 '승부사 2 길드 장' 사용자는 "데카론 공성전 이벤트가 진행된 두 달간 우리 길드의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라며 "이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상이 된 것 같아 상품은 사회 곳곳의 소외 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마땅할 것 같다"고 전했다.
게임하이는 데카론 사용자들의 뜻을 동일여자 전산·디자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들 중 교사들이 추천 한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두 명의 여고생을 선정하여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생각지도 못한 데카론 사용자 분들의 의견에 다소 놀라움을 감추질 못했다"며 "사용자들의 작은 정성과 성원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