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키로 한 ‘제2의 싸이월드’는 이인프라네트웍스가 보유한 Social Network P2P 원천기술인 ‘엔프라’를 이용해 핸드폰을 비롯한 다양한 Device끼리 디지털 컨텐츠와 정보를 공유하는 유비쿼터스 개인자산관리(PRP) 통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이다.
여기에서 이인프라네트웍스는 원천기술을 독점 공급하고 옴니텔은 모바일 연동기술 개발과 마케팅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키로 한 ‘제2의 싸이월드’를 이용하면 그 동안 내부에서 PC를 통해 공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에서도 내가 가진 핸드폰, PDA, 노트북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와 정보를 1촌, 2촌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옴니텔 무선서비스플랫폼사업팀 지윤성 팀장은 "제2의 싸이월드는 ‘Digital Social Network’을 기반으로 사적 공유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한 솔루션"이라며 "컨텐츠 및 정보의 생산자와 소유자, 배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하는 ‘Wireless 싸이월드’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프라네트웍스 형용준 대표도 "내년 초에는 상상 속에서만 그려보던 영화 같은 일도 벌어질 것"이라며 "노트북과 휴대폰과 PDA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PC내 자신의 개인 콘텐츠를 1촌들의 노트북, 휴대폰과 PDA등에 전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휴대폰과 PDA 혹은 앞으로 나올 와이브로 단말기에서도 촌수로 연결된 인맥 사이에서 공유와 전송이 가능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자신이 만든 싸이월드의 세컨드 버전이라고 강조했다.
옴니텔은 홍콩의 허치슨 등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도입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다고 말한뒤 이번 프로젝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도 조만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