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미국의 경기선행지수 회복으로 반등하면서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금리유지 전망이 이어지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쭉 뻗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반등폭이 제한된 가운데 방향 탐색을 위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1분 현재 936.80/937.30로 전날보다 1.50/7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6.50으로 1.8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반등으로 전날보다 0.70원 오른 936.00에 출발한 뒤 936원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에서 118선대를 회복했으나 도쿄시장에서 118선 안팎에서 밀고당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117.99/118.00에서 호가되고 있으며, 100엔/원은 793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1.2820선대에서, 그리고 유로/엔은 151선대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NDF시장에서도 큰 모멘텀을 보이지 않았다"며 "달러/엔 반등이 저가매수를 불러오고 있으나 재료가 별로 없어 반등 수준에 그치는 양상에 머물 듯하다"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환율, 재료 탐색 장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