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1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팬택계열은 기본적으로 어음으로 인한 부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회사차원에서 보통 3개월 기간으로 자금집행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며 "이미 지난번 어음결재 이후 연말까지 돌아오는 어음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실적이 나빠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지만 회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분매각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농협도 '금시초문'이라며 1차부도설 가능성을 일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일 "팬택&큐리텔 관련 1차부도사실에 대해 들은바가 없다"며 "자금악화설은 계속 회자됐지만 당분간자금사정이 부도가 날만큼 악화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팬택&큐리텔의 수출입관련 거래를 일부 담당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도 "팬택의 1차부도설 관련 들은바 없다"며 "주말에도 담당 영업점에 들렀지만 그런 사실을 감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규모도 크지 않아 크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