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후7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63-4.75%, 5년국고채 4.68-4.83%
월말에 가까워지면서 지표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10월지표는 좋지 않을 것이다. 12월 국채발행량 은 2조원 대로 예상된다. 부동산 문제로 시장은 불안심리가 조금 있다. 그렇다고 매도를 하기에는 수급이나 펀더멘털이 받쳐줘 추격매도가 어렵다. 이번주에도 특별한 방향없이 박스권 매매가 될 것이다. 매도가 나왔다가 아닌것 같아서 거두는 장이 계속될 것이다. 그렇지만 3년물 기준 4.60초 반대로 내려갈 모멘텀도 없다. 12월 금통위는 콜금리 동결이다. 한은 총재의 원칙은 부동산은 고 민을 많이 하지만 부동산만 가지고 인상할 수 는 없다는 것이다. 원칙을 고집할 것이다. 한은이 물가전망만 봐도 예상과 다르다. 유가하락과 원달러 하락 등으로 물가가 매우 안정적이다. 여러가 지 이유로 콜금리 인상은 못할 것 같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65-4.75%, 5년국고채 4.70-4.80%
지난주와 비슷한 모습의 패턴을 보일 것 같다. 수급호조는 이어지고 부동산 불안심리와 지표의 불 확실성이 남아있다. 이에 금리가 하락하기도 쉽지 않고 올라가는 것도 장기물쪽 수급이 매물이 많 지 않아 막힐 것 같다. 등락을 반복하며 월말 지표를 확인하면서 방향을 정할 것 같다. 10년물입 찰은 시장금리수준에서 무난하게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금통위는 시간이 남아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한은이 동결과 인상을 두고 생각할 것 같다. 그러나 인상명분은 없다. 아파트 값이 잡히 지 않는다면 인상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65-4.75%, 5년국고채 4.70-4.80%
이번주는 10년 국고입찰 외에는 특별한 재료가 없다. 월말 대기하는 장세가 될 듯하다. 현물 중심으로는 3년물 기준 4.65-4.75%의 박스권 움직임이 될 듯하다. 월말 경제지표나 부동산 관련한 통화정책 부담이 있지만 수급이 좋아 약하게 보고 대응하기도 쉽지 않다. 두가지 상반 변수가 워낙 크게 작용하고 있다. 위아래 강하게 묶여 있는 가운데 심리적으로 반응하는 장세인 듯하다. 월말까지 부동산 동향이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좋아지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 잡히면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있고 이럴 경우 금리는 레벨이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다. 12월 콜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러나 부동산값이 안 잡히면 콜금리인상 가능성 있을 것 같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65-4.80%, 5년국고채 4.70-4.85%
기조 자체가 특별한게 없다. 월말 경제지표까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며 관망할 것 같다. 바이 백과 직매입도 일단락돼 더이상의 수급이슈도 없다. 미국 영향에 의해 강세나 약세출발했다가 다 시 강보합 약보합으로 되돌아 오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도 상당기간 반영돼 오버 슈팅을 허락치 않는 장에 될 것같다. 12월 금통위에서는 콜금리를 동결하는게 맞는거 같다. 기존 한국은행의 스택스를 봤을 때 깜짝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감짝 인상할 이유도 없다. 연말까지 이런 지루한 장이 이어질 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67-4.78%, 5년국고채 4.72-4.83%
대출제한 총량규제로 인해 돈이 채권으로 들어오지 않느냐는 기대가 일부 있었다. 외국계은행은 북클로징을 하는 분위기다. 이번주는 주간 부동산 동향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거의 없다. 대출총량 규제가 채권수요를 늘릴지, 아니면 부작용으로 인해 다시 풀릴지를 봐야할 것이다. 12월 금통위가 다가오면 금리가 상승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가능성이 있는데 부동산 불확실성과 연결되면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더 부각될 수 있다. 외은 북클로징으로 인해 파워스프레드채권 등 교란요인이 줄어들 것 같다. 12월 콜금리는 인상 가능성이 7대3 정도로 높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