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는 20일 G10회담에 참석차 들린 시드니에서 기자들에게 "투자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좋은 일"이라며 "여전히 물가압력을 주시해야 하지만, 금리인상 압력은 다소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저우 총재의 논평은 투자과열이 급격한 경기조정으로 이어질 우려가 줄어들었다는 말로 들린다.
지난 10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4% 상승하는데 그쳐 9월보다 상승압력이 0.1%포인트 줄어들었다.
또한 고정자사투자는 올해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전년대비 26.8% 증가해 9월까지의 28.2%에 비해 속도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산업생산은 14.7% 증가해 역시 9월의 16.1% 증가율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