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키미트(Robert Kimmitt) 미국 재무부 부장관은 G20회담이 끝나고 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원국들이 모두들 미국경제가 여전히 강력하고 또 건강한지에 대해 듣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률이 완만해지는 가운데, 소비지출이 여전히 강한 상태이며, 미국경제는 계속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재정적자는 크게 줄어드는 중"이라고 경제현황에 대해 요약했다.
한편 키미트 부장관은 이번 회담에서는 자금세탁 방지와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개혁 또한 중요한 의제였다며, 이 기구의 신뢰와 효율성을 위해서는 좁은 자기이해관계는 옆으로 제쳐둘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에너지 이슈 역시 중요한 의제로, 산유국들이 급작스러운 공급중단 사태를 억제하고 투자의 실마리를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키미트 부장관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