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LG데이콤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동사는 3분기실적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실적발표 후 고점대비 14% 하락하는 단기 조정을 보여 다시 한번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통신주중 데이콤의 펀더멘털 변화가 혁신적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성장성면에서 내년은 IPTV시장 확대와 자회사 파워콤의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올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하였으며, 4분기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한 5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분기별 실적어닝서프라이즈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면에서 국내통신사의 올해 3분기기준 EBITDA마진과 영업이익률을 비교하여보면, SKT(43.3%, 27.9%)다음으로 데이콤이 각각 33.7%, 21.2%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무적인 것은 KT(32.1%, 14.5%)보다 수익성면에서 격차를 더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안정성면에서 국내통신사의 올해 3분기기준 부채비율을 비교하여 봐도 SKT(43.3%) 다음으로 데이콤이 65%를 기록하여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LGT 와 KT 는 각각 146%, 111%를 기록하였다.
이렇게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면에서 환골탈태를 보이고 있어 펀더멘탈면에서 국내통신사 중 SKT다음으로 가장 우수한 통신사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주가에선 충분한 조정을 거친 것으로 판단되어 적극적인 매수관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