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최대 IT전시회 GITEX(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0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GITEX는 지난 1980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는 지역 최대 IT전시회. 올해는 약 70여 개국 13만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102인치 PDP TV ▲71인치 금장 PDP TV ▲37인치·42인치 타임머신 LCD TV ▲42인치·50인치 타임머신 PDP TV ▲37인치·42인치·47인치 풀 HD LCD TV 등을 출품한다.
휴대전화 부스에는 초콜릿존을 별도로 설치, GSM 초콜릿폰, 3G 초콜릿폰, 화이트·핑크·와인·플래티넘 등 초콜릿폰 패밀리를 공개한다. DVB-H, DMB 등 모바일 방송을 즐길 수 있는 TV폰과, 다양한 3G 제품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세계 첫 BD라이터(저장장치)인 슈퍼멀티 블루, 예술적 조형미를 강조한 판타지(Fantasy) 시리즈, 42인치 3D 모니터 등을 전시했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김기완 상무는 “한 차원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LG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