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이 반락하고 수출업체 네고 등으로 상승이 제한되면서 차익성 매물도 더해지고 있다.
16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39분 현재 940.50/941.00으로 전날보다 0.60/8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도 939.90으로 0.40원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50원 오른 943.00원에 출발한 뒤 943원대 추가 상승을 꾀했으나 고점 경계매물로 추가 상승이 막혔다.
이후 수출업체 네고와 차익성 매물로 상승폭을 덜더니 장중 스몰 스탑이 발생하며 약세로 돌아선 뒤 940원 초반대로 밀려났다.
달러/엔 환율은 118선대에 육박하다가 밀려나며 현재 117.80선대로 빠진 상태이다. 100엔/원은 791원대 흐름이 잡히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직전 고점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주춤하자 매물이 털리고 있다"며 "940원대 급반등 이후 조정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환율 940원 회복이 갖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