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위축 우려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급격한 금리인상이 무리라는 컨센서스가 남아있는데다 은행의 대출규제 또한 전체 마진 대비 비중이 적어 파장은 단기적일 것이란 지적이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연구위원은 "공급중심의 부동산정책과 대출규제 등을 골자로 한 이번 방안이 주식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은행주 정도가 조금 타격이 있을테고 건설주는 공급중심의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김학균 연구원도 "은행주가 심리적인 영향을 조금 받겠지만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부담은 아니다"며 "다만 향후 1년을 두고 봤을 때 금리인상 기조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지적했다. 이 또한 급격한 상승이 아니라 완만한 수준이라면 증시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식시장은 부동산대책 발표이후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코스피는 강보합세를, 코스닥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은행업종은 1.3%가량 내려 업종 중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