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급락하고 소매판매 역시 부진한 양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로/달러가 보합권에 머문 것이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5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8703앤보다 0.0012위앤 높은 7.8715위앤으로 제시했다.
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671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8678위앤으로 각각 상승했다. 장외시장의 환율은 장중 7.8706위앤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후반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딜러들은 이날 환율상승세가 글로벌 달러화의 회복탄력에 기초한 것이라며, 美 주요지표 결과에 달러환율이 크게 변화되지 않을 경우 당분간 7.8600~7.8700 위앤 레인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