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계열사 중외의 지분법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손실규모는 점차 축소될 전망"이라며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와 당뇨병치료제 '글루페스트' 등 유망신제품 출시로 내년 실적모멘텀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적정주가 48,000원과 BUY의견을 유지함.
다음은 중외제약 투자보서 내용입니다.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862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하였으나,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116억원, 경상이익은 14.1% 감소한 73억원으로 당사 예상을 하회하였음. 영업이익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촉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커서(9억원규모) 당사 예상보다 7%하회하였으며 이에 따라 경상이익도 12% 하회하였음.
총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수액제부문에서 8.7%의 성장세를 시현한 가운데 의원급 영업강화에 따라 주력제품 ‘가나톤’(소화제), ‘시그마트’(협심증치료제) 등에서 각각 29%, 54%의 고성장을 시현하였으며, 특히, 2005년 2분기에 출시한 ‘리바로’(고지혈증치료제)가 3분기에 34억원의 신규매출이 가세한 데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하였음.
주력제품들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매출 상위10대 제품군 비중이 전년동기 29%에서 33%로 상승함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5.5%에서 48.7%로 상승하였음. 한편,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촉비용 증가 및 퇴직급여비 증가로 인해 판관비용이 증가하여 3분기 동사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13.5%를 시현함.
신규수액 사업을 추진중인 계열사 주)중외는 9월부터 본격가동을 개시하였으나 사업초기의 고정비 및 금융비용 부담으로 인해 지분법평가손실이 11억원이 반영되면서 2분기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음.
주)중외의 영업개시에 따른 초기비용부담을 감안한 지분법평가손실을 반영하여 2006년, 2007년 수정EPS를 당초 예상대비 각각 11.9%, 11.4% 하향조정하였음.
3분기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지분법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손실규모는 점차 축소될 전망이며, 중외제약의 경우 2005년 하반기에 출시한 ‘리바로’가 2006년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시현하여 주력제품으로 정착될 전망이고, 11월에 출시한 당뇨병치료제 ‘글루페스트’는 일본 키세이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약으로 2007년에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유망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모멘텀이 양호함. 적정주가 48,000원과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