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YTN의 실적은 광고수주에 따른 계절성으로 인해 대체적으로 2분기와 4분기실적은 양호하고 1분기와 3분기실적은 부진한 편"이라며 "이러한 계절성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실적비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올해 3분기실적은 예상대로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도 IPTV시장확대와 더불어 대통령선거라는 특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YTN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하였으나 전분기대비는 8.0%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올해부터 광고매출부문에서 교환광고금액 약 19.6억원에 대하여 지난해는 매출에 반영한 반면 올해는 회사내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반영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감소하게 보이지만, 교환광고매출을 포함한 실질적인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4%, 전분기대비 18.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광고수주의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지난해 12월 YTN미디어 매각대금 270억원의 유입과 누적잉여금의 증가 등으로 인한 영업외수지가 대폭 개선되어 전년동기대비 154.2% 증가했다.
이러한 대폭적인 실적 어닝서프라이는 4분기에도 광고실단가 조정으로 인하여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년은 IPTV시장확대와 더불어 대통령선거라는 특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8%, 42.8%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