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가 재정지출축소 및 국채발행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강세. 미국채 10년물이 3bp 하락하여 4.59%로 마감.
- 오늘 우리 채권시장은 전주말 미국채 금리의 하락과 국고채 5년물 입찰의 호조, 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 1,000억원 발행설 등으로 강보합권 지속. 오전 한때, 930원선이 무너진 원/달러 환율의 하락도 금리 강세 흐름을 지속시킴. 하지만,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전일비 상승으로 전환되었고, 국민연금의 국채매수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증권 및 투신사의 매도로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자, 채권금리로 약세로 전환.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에 대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재경부 장관의 발언이 있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했음.
- 원/달러 환율은 1.3원 상승해 935.4원으로 마감되었고, 코스피지수는 0.96pt 상승한 1,396.69pt로 마감.
[내일 전망]
- 내일 통안채 입찰은 통안채 2년물 2.5조원, 91일물 1조원, 63일물 0.5조원으로, 모두 4조원. 이번주 통안채 만기는 4.56조원에 달하고 MMF로 자금유입이 시작됨에 따라, 소화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임. 한편, 시장금리는 정책금리인상과 인하가 모두 어려운 시점이어서 크게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나, 부동산과 통화정책과 관련된 문제가 한풀 꺽인 상태라, 추가 급등의 가능성은 완화된 상태로 판단됨. 환율이 시장의 중심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
국고채 3년물 4.70% +2bp
국고채 5년물 4.75% +2bp
국고채 10년물 4.87% +2bp
통안채 1년물 4.67% +1bp
회사채 3년물 5.02% +2bp
CD 91일물 4.59% 보합
KTB612 109.02pt -5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