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의 글로벌 부동산 증권펀드는 전세계 부동산 주식(REITs)과 부동산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소액으로도 전세계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방유진 상무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만 투자하고 있는 일반적인 투자자가 글로벌 부동산 증권 펀드에 분산 투자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위험대비 수익으로 표현되는 투자의 효율성이 제고될 수 있다"며 "변동성이 큰 한국의 주식시장의 성과를 보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측은 "상장된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에 투자, 여타 부동산 펀드 및 부동산 직접펀드 대비 유동성을 높였다"며 "주거형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자산에 투자해 임대소득을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통해 금리 및 주가 하락기에도 꾸준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펀드 운용은 미국의 REITs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1986년 출범)하는 피델리티 리얼 에스테이트 포트폴리오(Fidelity Real Estate Portfolio)를 운용하고 있는 스티브 뷸러(Steve Buller) 포트폴리오 매니저(Portfolio Manager)가 담당하며, 미국, 영국, 호주, 홍콩 등 전세계의 피델리티 현지 리서치 조직이 이를 지원한다.
스티브 뷸러(Steven Buller) 피델리티 글로벌 부동산 증권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글로벌 부동산 증권시장은 전세계 부동산의 증권화 추세에 따라 향후 5년간 매년 10%씩 성장이 예상되는 매력적 시장"이라며 "주식 및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낮은 만큼 기존의 주식 및 채권투자가에 있어 최적의 분산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도 가장 높은 투자비중을 가진 미국을 비롯 영국, 일본, 호주, 홍콩, 독일, 싱가포르, 캐나다 등에 고르게 분산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피델리티 글로벌 부동산 증권 펀드는 미 달러화를 기준통화로 하며, 연 1회 배당형 상품을 기준으로 할 때 2005년 12월 설정이래 지난 9월 30일 기준 25.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