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통위 콜금리 동결, 그러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소멸
▶ 지난주 채권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논란으로 급등 한 후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과 부동산 관련 원론적인 멘트로 인해 다시 급락하였으나 국고채 5년 수익률은 전주말대비 5bp 상승한 4.73%로 마감
▶ 통화정책이 전반적인 경제 및 금융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금리 인상 우려감은 해소되었으나 이전에 비해 부동산 문제에 대한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과거 정부의 정책 실패 사례를 고려할 때 금주 예정된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 투자의 근본적인 투기 유인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정책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이며, 한은도 부동산 문제와 더불어 국내 경기가 예상한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낙관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하 기대감은 소멸된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국고채 바이백 등 양호한 수급여건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나 부동산 가격 추이나 이에 따른 금리 인상 논란이 해소되지 않아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금주 국고수익률 3년물 4.65~4.75%, 5년물 4.70~4.80%에서 형성될 전망이며 지난주말 금리 하락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연중 저점에 근접해 있어 추가적인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금리 하락시마다 리스크 강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