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재료와 모멘텀 없이 전일 큰 숏커버로 조정분위기가 나타나는 가운데 더 강해지지 못할 것이라는데 대한 경계매물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든 분위기에 다음주 월요일 5년물 국고채 입찰을 탐색하고 있다.
특히 크게 변동성을 보일 요인도 없어 좁은 박스권장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전일 매수하지 못한 기관의 저가매수는 조금 나타나고 있다. 차익거래는 만기가 멀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12월 금통위까지 남아있어 거래가 많지 않다.
은행권 관계자는 "우호적인 수급을 펀더멘털이 막아워 좁은 박스권 장이 이어질 것 같다"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슬금슬금 올라가는 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0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4.76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8.96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월말 경제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좁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며 "다음주 5년물 입찰분위기를 탐색하는 정도로 오늘 장이 형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