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롱마인드가 무너지면서 역내외가 매도로 일관하는 등 다시한번 아래로 밀어보자는 심리가 팽배한 가운데 이머징통화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마저 고조되고 있어서 일단 분위기 자체는 상승보다는 하락쪽.
- 그러나 최근의 부동산 시장 과열과 관련하여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상도 가시화되고 있고, 금일 금통위에서도 콜금리인상이나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하락으로 인한 외국인 자본 이탈은 달러/원에 하방경직 요인으로 작용할 듯.
- 달러/엔도 전일 일본은행 정책위원의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발언으로 약세(엔강세)를 보이다 럼스펠드 국방장관 사임등으로 간밤에는 다시 강세(엔약세)로 돌아 서서 원달러 상승에도 우호적.
- 또한, 최근 환율이 펀더멘탈에 비해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당국자의 구두개입성 발언과 935원은 심리적인 저항선이라는 점에 주목한다면 935원 이하로는 쉽게 밀리지 않을 것.
- 결국, 금일 달러/원은 장초반 935원이 쉽게 무너지면 추가 하락하면서 저점을 낮출가능성이 크고 935원이 지켜진다면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며 소폭 반등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