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14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쌍용양회는 현재 쌍용정보통신 지분 76.28%를 보유중인 최대주주.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000년 칼라일펀드에게 3000억원에 지분을 매각키로 하고 MOU체결 직전까지 갔다 무산된 바 있으며, 이후 코오롱정보통신과도 매각협상을 벌이는 등 꾸준히 매각설이 돌았다.
쌍용양회 다른 관계자는 "일부라면 모르겠지만 전체 지분을 매각하긴 힘들 것"이라며 "특히 쌍용정보통신이 액면가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라서 이를 팔아도 재무구조개선에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