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브리핑에서 집값안정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발표되면서 금리상승폭이 한층 커졌다.
부동산 문제를 보는 금통위 경계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분위기다. 3년물 기준 4.70%대의 대기매수세도 한 발 물러서며 매수타이밍을 저울질 하고 있다.
오전장 3년물 국고채 입찰이후 금리가 3-4bp 더 상승해 매수타이밍을 늦추는 것.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손절로 돌아서면 추가로 밀릴 가능성도 높아 경계감이 짙다.
일부 참가자들은 박스권 자체의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부동산 문제가 크게 불거지면서 통화정책 방향의 변화도 불가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일단 시장이 한은 시각을 오버해석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따라서 금통위에서 부동산 관련 멘트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중립적인 포지션 대응이 필요한 시점같다"고 말했다.
6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9%포인트 오른 4.71%,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4.7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8틱 하락한 108.96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미국금리 하락에 부동산 관련뉴스가 기름을 부은것 같다"며 "단기적인 것이 아닌 중장기적은 통화정책의 변화도 생각할 수 있어 박스권 자체의 변화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