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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1만3,000? 낙관적 분위기 팽배 - 배런스 빅머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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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투자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수는 아니지만, 다우지수가 내년 중반까지 1만3,000선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적극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금융주간지 배런스 온라인(Barron's Online)이 실시한 반기 빅머니폴(Big Money Poll)결과 기관투자자들 중 30% 정도가 내년 중반 다우지수 1만3,000 전망을 제출했다.

배런스는 바로 이들이 지난 봄 서베이에서 다우지수 1만2,000선 돌파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조사결과 전문가들은 미국경기 둔화를 예상하면서도 물가압력이 온건하고 금리가 하향안정되어 있는데다 주식가치가 실적호전에 비해 적당한 편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경기가 둔화되면서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증시활력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결과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응답자 64%가 낙관 혹은 매우 낙관한다고 대답했다. 이는 올해 봄이나 지난 해 가을 실시한 폴에서 낙관론이 각각 57% 및 47%에 머문 것에 비하자면 상당히 낙관적인 무드가 강화된 것이다.

이번 폴에서 또다른 두드러진 점은 기관매니저들이 관망자세에서 낙관적인 쪽으로 전환한 비율이 대단히 높아졌다는 점이라고 배런스는 소개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 66%나 됐지만, 상원은 공화당이 계속 집권할 것이란 전망이 69%로 균형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일단 부시행정부가 대중적인 신망은 크게 잃었다는 것이 중론인 듯 하지만, 의회를 민주와 공화가 분점하게 되면 '제대로된 방향'이라는 것이 시장의 판단이라고 배런스는 지적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세력이 강화되면 금융시장이나 투자활동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6일 10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배런스 2006년 가을 빅머니폴 결과

- 올해 연말까지 투자전망은?
매우낙관 7.4% 낙관 56.4% 중립 20.2% 비관 14.9% 매우비관 1.1%

- 강세론자 미국증시 주요지수 연말 및 내년 중반 전망
다우지수 연말12,518 내년중반 12,617
S&P500 연말 1,401 내년중반 1,463
나스닥 연말 2,398 내년중반 2,539

- 약세론자 미국증시 주요지수 연말 및 내년 중반 전망
다우지수 연말11,154 내년중반 10,722
S&P500 연말 1,267 내년중반 1,217
나스닥 연말 2,147 내년중반 2,057

- 재무증권
3개월 금리(중앙값): 연말 4.85% 내년중반 4.58%
10년물 금리(중앙값): 연말 4.75%

- CPI 인플레이션율(중앙값): 올해연말 3.25%, 내년 중반 3.03%

- 국제유가(중앙값): 연말 59.08달러/배럴, 내년중반 58.11달러/배럴


- 선호주 두 종목을 꼽으라면?
제너럴일렉트릭(GE), 델(Dell), 지넨테크(Genentech), 존슨앤존슨(J&J), 프록터앤갬블(P&G), 에이아이지(AIG), 애플컴퓨터(Apple Computer), 보스턴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홈디포(Home Depot), 마이크로소프트(MSFT)

- 가장 고평가되었다고 보는 종목?
구글(Google), ,제너럴모터스(GM), 아마존닷컴(Amazon.com), 스타벅스(Starbucks), 애플컴퓨터(Apple Computer),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포드차(Ford), 야후!(Yahoo!)

- 향후 6~12개월 업종별 전망(시장상회/시장하회)
기초재료(27.2%/8.7%), 자본재(15.2%/8.7%), 임의소비(경기순환) (28.3%/13.0%), 기초소비(7.6%/16.3%), 에너지(33.7%/19.6%), 금융(31.5%/31.5%), 헬스케어(6.5%/43.5%), 첨단기술(20.7%/42.4%), 운송(4.3%/3.3%), 설비(14.1%/3.3%)


- 자산별 투자의견(낙관 / 중립 / 비관 비율%)

미국재무증권: 15 / 65 / 20
회사채: 9 / 57 / 34
미국달러: 13 / 41/ 46
석유: 26 / 36 / 38
부동산: 3 / 33 / 64
유럽주식: 35 / 53 / 12
아시아주식: 54 / 39 / 17
라틴주식: 37 / 48 / 16
금: 22 /44 /34
현금: 19 / 71 / 10


- 통화정책
연준 금리인상 종결됐다고 보나? 그렇다 85% 아니다 15%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할 것 같나? 그렇다 79% 아니다 21%
버냉키가 연준의장직 잘 수행하고 있나? 그렇다 90.5% 아니다 9.5%

- 미국경제
미국경제가 향후 6~12개월내 경기침체? 그렇다 20% 아니다 80%
미국 쌍둥이적자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위협? 그렇다 48% 아니다 52%
올해 미국달러가 유로화 대비로? 약세 51% 강세 34%
올해 미국달러가 엔화 대비로? 약세 57% 강세 29%
美주택경기, 향후 6~12개월내 급격히 약화? 그렇다 50.5% 아니다 49.5%
美주택경기, 경제에 부담줄까? 그렇다 46.2% 아니다 1.9%
美주택경기, 주식시장에 부담? 그렇다 24.5% 아니다 22.6%

- 투자현황
현재 포트폴리오 배분? 주식 73.78% 채권 18.11% 현금 5.94%
6개월 포트폴리오 배분? 주식 73.12% 채권 18.56% 현금 5.79%
12개월 포트폴리오 배분? 주식 74.60% 채권 18.08% 현금 5.15%
지난 6개월간 주식매매? 순매수 60.4% 순매도 19.8%
지난 12개월간 주식매매? 순매수 61.3% 순매도 18.9%
주식자산 분배는? 대형주 63% 중형주 22% 소형주 15%
S&P500 수익률상회 가능(기관)? 그렇다 45.3% 아니다 40.6%
S&P500 수익률상회 가능(개인)? 그렇다 51.9% 아니다 32.1%
성장성 높은 저평가주 찾기가? 더 어렵다 49% 더 쉽다 31% 저가의 매력적인 종목 투성이다 20%

- 정치문제
중간선거에 민주당이 상원장악 가능? 그렇다 19% 아니다 69%
중간선거에 민주당이 하원장악 가능? 그렇다 66% 아니다 20%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가 증시에 어떤 영향? 긍정적 19% 부정적 36% 중립 45%
향후 2년간 부시행정부 정책 우선순위는?
이라크문제 37% 안보/테러리즘 21% 경제성장 11% 에너지정책 7% 재정적자 6%
※ 출처: 배런스 온라인(Barron'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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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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