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한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59%까지 거래되면서 4.5%대로 다시 진입을 시도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4.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1월 순 국고채발행물량 대폭 축소에 따른 수급호재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인하하는데 부정적인 입장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어 4.5%대에서는 추격매수 보다는 차익실현 또는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접근하고 4.6%대 중반에서는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견해가 우세하 듯하다.
열린우리당에서는 부동산은 공급확대로 막고 금리는 재경부와 한국은행이 조율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한국은행을 과연 움직일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 견해가 우세하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열린우리당이 금리인하 유도를 내비치고 있으나 한은이 그동안 여러차례 콜금리인하 불가 입장을 밝혀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3년물 기준 4.5%대에서는 리스크관리, 4.6%대 중반에서는 저가매수 관점이 연말까지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뇐다"고 말했다.
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4.6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7틱 오른 109.3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