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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예전부터 대구백화점과 경영제휴 관계를 맺고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구백화점 인수는 사내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로 금시초문"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유통담당 애널리스트들은 말을 아끼고 있다.
최근 대구백화점 주가가 M&A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자칫 코멘트 하나로 시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설명을 꺼려했다.
한편 대구백화점 창업주인 구본흥 회장이 지난 9월 18일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유족으로는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 등 1남4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