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하고 나스닥지수가 1% 넘게 큰 폭으로 내린 것이 악재로 작용, 장중 낙폭이 150엔이 넘기도 했으나, 1만6,200엔 부근에서 바닥이 확인된 후 기관들이 반발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이 축소되었고, 장중 고점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한편 이날 후쿠이 총재가 금리인상 의지를 보이기는 했으나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해 안도감을 주었다.'
2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25.24엔, 0.15% 내린 1만6,350.02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3.49엔 반락한 1,619.02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6,281.95엔으로 거래를 개시, 한때 1만6,209.14엔까지 내리는 등 1만6,200엔 선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추가하락이 막히자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장 후반 닛케이 선물가격 하락이 멈추면서 현물지수 낙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금요이 장이 열리지 않는데다 주말을 거치면서 미국 10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다는 입장이 많아 관망하자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