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사된 외화차입은 영국계 Standard Chartered Bank, 일본계 Sumitomo Bank, 프랑스계 Calyon Bank, 호주계 Commonwealth Bank of Austrailia, 독일계 Bayerisch Landes Bank가 전액 인수조건으로 공동 주간사를 맡아 진행하여 왔으며 유럽계 및 캐나다계, 중국계의 7개 은행이 추가로 참여, 총 12개 은행으로 이뤄진 해외 공모 신디케이션 방식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번 차입은 만기 1년제와 만기 3년제(각각 1억불)로 구성돼 있으며 총 차입비용(=All-in Cost)은 만기 1년제의 경우 리보금리 + 0.15%, 만기 3년제의 경우 리보금리 + 0.22% 수준이다.
이처럼 국내 우량시중은행과 같은 수준의 최저 금리로 외화차입에 성공한 것은 해외금융기관의 높은 관심과 신뢰도가 높았기 때문이며 부산은행의 우량한 경영실적, 고객과 주주를 중시하는 경영 등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되는 외화자금은 11월중 도입 예정"이라며 "기존 차입금 상환 및 부산지역 중소 기업 고객의 외화대출 및 수출입 지원자금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