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위앤화의 장기 절상추세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달러/위앤 기준환율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최저치를 경신한 뒤 글로벌 달러 동향을 따라 소폭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전날 뉴욕시장의 달러화는 지표약세에도 불구하고 유로 및 엔화 대비 소폭 강세를 기록했다.
2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8720위앤보다 0.030위앤 높은 7.8750위앤으로 제시했다.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738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8732위앤으로 각각 최저치를 경신하였으나 기준환율이 생각보다 워낙 낮았기 때문에 이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딜러들은 최근 위앤화가 다소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주말까지 7.8800위앤 선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