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반등하자 반발 매수가 있기는 하지만 약세 마인드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달러/엔이 117선을 회복하고 환율 레벨이 낮아지면서 저가매수가 있어 낙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39.10/40으로 전날보다 0.10/20원 내린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1월물은 939.00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선물환율이 937원대로 내리면서 전날보다 0.20원 하락한 939.20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매도세에 밀리며 939원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앞서 뉴욕시장에서 117선대를 회복한 뒤 도쿄시장에서 117.20 안팎에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오는 3일 발표될 10월 고용지표 기대감 등으로 관망하는 가운데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이 반등하면서 100엔/원 환율은 다시 하락하며 801선대로 빠졌고, 유로/달러는 1.2750대, 유로/엔은 149엔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가는 뉴욕주가 하락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닷새만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규모는 매우 적은 편이다.
외국인은 지난 나흘간 연속 순매도를 보였고 하루 1,000억~2,000억원씩 모두 5,70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환율 하락을 일부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외환전략] 940원 복귀 가능성 탐색, "북미 6자회담 전술적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