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연일 속락하고 있는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당분간 콜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60% 아래로 떨어지기는 버거울 것이란 견해가 많다.
4.6%대초반에서는 사자-팔자가 힘겨루기를 하면서 방향을 탐색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내린 4.7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7틱 오른 109.19로 출발한 후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해 저가매수심리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부동산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맞이하는 11월 금통위에서의 코멘트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어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