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건설지출액이 전월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보합수준을 예상하던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것.
민간건설지출이 주로 민간 주택건축 감소에 따라 0.7% 감소한 가운데, 공공 건설지출액은 0.9% 증가했다.
◆ 美 건설지출 동향
(항목별, 2006년9월부터 2월까지 역순, 단위 %)
건설지출 전월비 %: -0.3 .....0.0 .....-0.7 .....0.0 .....-0.4 .....0.2 .....1.0 .....0.4
...민간지출: -0.7 .....-0.1 .....-0.7 .....-0.2 .....-1.0 .....0.0 .....0.9 .....0.1
......민간주택: -1.1 .....-1.6 .....-1.9 .....-1.2 .....-1.6 .....-1.0 .....0.3 .....0.2
......민간비주택: 0.1 .....3.1 .....1.7 .....2.0 .....0.5 .....2.2 .....2.4 .....0.0
...공공지출: 0.9 .....0.3 .....-0.8 .....0.8 .....1.5 .....0.9 .....1.6 .....1.7
※출처: 미국 상무부
한편 미국부동산업협회는 지난 9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109.1로 전월대비 1.1% 하락했다고 밝혔다. 8월 4.5% 급반등 이후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이다.
9월 지수는 여전히 전년대비로 13.6% 하락한 수준이다.
데이빗 루리(David Lereah)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수는 주택매매가 어느 한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주택매매의 현 수준은 역사적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며, 내년 완만한 매매 증가세가 나타날 때까지 지금 수준에서 소폭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부 수요층에서는 여건이 최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일부 수요 누적양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 주택매매계약지수
(2006년 9월부터 2월까지 역순)
주택매매계약지수: 109.1.....110.3.....105.6.....113.5.....113.5.....111.9.....116.1.....117.6
※출처: N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