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영향>
* 중국 외교부,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곧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31일 저녁 홈페이지 통해 공식 발표
- 미사일 발사 실험, 핵실험으로 야기된 긴장감은 한고비 넘긴 것으로 판단
* 북한이 6자회담 복귀 표명했지만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핵폐기때까지 계속될 전망
* 북한 역시 다음 대응을 미국에 넘긴 것으로 미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가능성 상존
- 북한, 핵 보유국으로서 군축 협상 제의. 미국의 금융제재 해제 요구
-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미국에 넘길 가능성도 농후
<주식시장 영향>
* 정치적 긴장강도 완화에 따라 펀더멘탈 반영 속도 높아질 전망
- 북핵문제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상태
- 단,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
- 주식시장이 펀더멘탈을 반영하고자 하는 시도 가속화
* 시간상의 리스크(기간조정) 완화
- 당초 예상했던 시나리오(최선-현수준 기장강도 유지-최악) 중 현수준의 긴장강도 유지에서 최선의 시나리오로 다소 기우는 상황
- 시간상의 리스크, 즉 기간조정 국면이 보다 짧아질 것으로 예상
* 해외시장과의 괴리 축소 시도
- 10월 중 벌어졌던 해외시장과의 괴리 축소 시도 전개 예상
- 기본적으로 11월 시장 전망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갭상승 등을 통해 괴리 축소 시도가 더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임
- 4분기 이후 예상되는 경기 모멘텀 및 실적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주식시장 상승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