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허문)는 자동차전문 월간지 카비전과 함께 '제 7회 카비전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98년부터 시작해 2002년부터는 서울모터쇼 공식 부대행사로 열리게 돼 업계의 공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은 내년 봄에 열리는 2007서울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 주제는 ‘새로운 크로스오버카를 찾아라’이다. 다른 장르끼리 결합시키거나 전통적인 장르를 파괴한 크로스오버카는 21세기 자동차 트렌드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를 주제로 기존의 크로스오버카의 개념을 확대한 새로운 크로스오버카 혹은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차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다.
작품 크기와 형태의 제한은 없으나 자동차의 범주를 지나치게 벗어나서는 안되며, 규격은 작품설명 패널 B2 사이즈(728mm x 514mm)에 두께 5mm 폼보드를 부착해서 데이터 CD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2~4년제 대학생(휴학생 포함) 및 대학원생, 유학생, 해외 디자인학교 재학생(외국인 포함)이면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명까지 공동출품이 가능하나 복수지원은 금지돼 있다.
신청서 접수 1차 마감은 다음달 24일이고 2차 마감은 오는 12월22일이며, 작품 제출 마감일은 내년 2월23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카비전 홈페이지(www.carlife.net)의 카디자인 공모전 신청란을 참고하면 된다.
부상은 대상(1명)에게 상금 300만원, 금상(1명) 150만원, 은상(2명) 각 8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 2007서울모터쇼 입장권 2매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